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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3.11 12:56 수정 : 2018.03.11 14:46

신의현이 11일 강원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15㎞ 좌식경기에서 결승선을 통과하며 환호하고 있다. 평창/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한국선수단 첫 메달

신의현이 11일 강원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15㎞ 좌식경기에서 결승선을 통과하며 환호하고 있다. 평창/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신의현이 11일 강원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15㎞ 좌식경기에서 질주하고 있다. 평창/박종식 기자
11일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평창 겨울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15㎞ 좌식경기에서 관중들이 신의현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평창/박종식 기자
신의현이 11일 강원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15㎞ 좌식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한국의 첫 메달이고 겨울패럴림픽에서 한국이 따낸 세번째 메달이다. 신의현은 42분28초9를 기록해 41분37초0의 막심 야로프이(우크라이나), 42분20초7의 다니엘 크노센(미국)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평창/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화보] 2018 평창겨울패럴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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