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현 선수가 17일 저녁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을 마치고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 평창/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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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7.5km 좌식 경기, 신의현 한국 첫 금메달
신의현 선수가 17일 저녁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을 마치고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 평창/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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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 선수가 17일 저녁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손을 들어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평창/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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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 선수(가운데)가 17일 저녁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손을 들어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은 동메달의 막심 야로프이(우크라이나), 오른쪽은 은메달의 대니얼 크노선(미국). 평창/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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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 선수가 17일 저녁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신 선수 왼손에 어사화를 쓴 반다비 인형이 들려 있다. 평창/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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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 선수(가운데)가 17일 저녁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미국의 대니얼 크노선(왼쪽), 동메달의 막심 야로프이(우크라이나) 선수와 인사하고 있다. 평창/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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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 선수가 17일 저녁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을 마치고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며 활짝 웃고 있다. 평창/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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