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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캡은 넘어야 제맛…초긍정 ‘닌자 거북’
백혈병을 극복한 브라이언 플레처(31)가 노르딕 복합 미국 대표선발전에서 1위로 평창올림픽 출전을 확정했다. 플레처는 31일(한국시각)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린 미국 노르딕 복합...
2017-12-3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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