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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8.06 09:45 수정 : 2018.08.06 11:50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특검에 출석하자 지지자들이 장미꽃을 던지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9일 오전 9시 30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허익범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포토라인에 선 김 지사는 “저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누구보다 먼저 특검 도입을 주장했다. 특검보다 더한 조사에도 당당히 임하겠다 여러차례 밝혔다. 정치적 공방 확산시키는 정치 특검 아니라, 실체적 진실을 밝혀주는 진실 특검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 “킹크랩 시연을 단 한차례도 본 적이 없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런 사실 없다”고 단호히 답한 뒤 특검으로 향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특검에 출석하며 자신을 격려하는 지지자들을 향해 손 흔들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특검에 출석하자 지지자들이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특검에 출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특검에 출석한 뒤 그가 섰던 포토라인에 지지자들이 던진 장미꽃이 떨어져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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