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8.06.14 18:49 수정 : 2018.06.14 19:05

전세계 축구 팬들이 손꼽아온 그날이 왔다. 우리들을 웃고 울게 만들 월드컵이 14일 저녁 러시아에서 시작됐다. 이기면 좋고 지면 또 어떠하리. 최선을 다해 운동장을 뛸 그대들과 우린 함께 호흡하고, 때론 밤잠만 포기하면 되는 것을.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2018 러시아 월드컵 태극전사들의 성공을 기원하는 대형 걸개그림이 걸려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