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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8.09 17:57 수정 : 2018.08.09 19:06

비행기 창밖을 통해 본 신비로운 북극해의 모습입니다. 폭염에 지친 일상에 잠시나마 시원한 청량감을 더해줍니다. 그러나 온난화 때문인지 북극해의 빙하가 많이 녹은 듯 보입니다. 우리의 책임은 아닐는지요.

변성준/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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