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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8.27 21:26 수정 : 2018.08.27 21:55

한국 황의조가 27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선취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자와바랏주/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7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
황의조 해트트릭 3대 3으로 연장 돌입
황희찬 결승골로 승리

한국 황의조가 27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선취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자와바랏주/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4강에 올랐다.

김학범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 경기에서 120분 연장전 끝에 연장 후반 13분 황희찬(잘츠부르크)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4대 3 승리를 거뒀다. 결승골은 황희찬의 발끝에서 터졌지만 해트트릭으로 경기를 끌고간 황의조와 2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의 눈부신 활약도 돋보였다.

한국은 오는 29일(우리시각 오후 6시)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베트남-시리아 8강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자와바랏주/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7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황의조가 두번째 골을 넣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27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황의조가 두번째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한국 황의조(왼쪽)와 황희찬이 27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이긴 뒤 환호하고 있다. 자와바랏주/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한국 황의조가 27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선취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자와바랏주/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한국 황희찬이 27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자와바랏주/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한국 황희찬이 27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뒤 손흥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자와바랏주/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한국 손흥민이 27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이긴 뒤 관중석을 향해 손키스를 날리고 있다. 자와바랏주/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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