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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0.22 15:45 수정 : 2018.10.22 16:02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국정감사 현장시찰 차원에서 독도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독도/국회사진기자단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 국정감사 현장시찰로 독도 방문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국정감사 현장시찰 차원에서 독도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독도/국회사진기자단
독도의 날(10월 25일)을 사흘 앞둔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국정감사 현장시찰 차원에서 독도를 방문했다. 이찬열 교육위원장은 “계속된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을 규탄하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독도 방문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현장을 돌아보고,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는 대한민국이다” 등을 외치기도 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국정감사 현장시찰 차원에서 독도를 방문, 태극기를 들고 “독도는 대한민국이다” 등을 외치고 있다. 독도/국회사진기자단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국정감사 현장시찰 차원에서 독도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독도/국회사진기자단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국정감사 현장시찰 차원에서 독도를 방문, 태극기를 들고 “독도는 대한민국이다” 등을 외치고 있다. 독도/국회사진기자단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국정감사 현장시찰 차원에서 독도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독도/국회사진기자단
22일 이찬열 위원장(맨 오른쪽) 등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국정감사 현장시찰 차원에서 독도를 방문하기에 앞서 울릉도 독도박물관에 마련된 고 김성도 씨의 추모식장을 방문, 헌화 뒤 묵념하고 있다. 대한민국 동쪽 땅끝인 독도에 주소지를 두고 살면서 “독도 지킴이”로 유명한 김성도 씨는 21일 7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울릉도/국회사진기자단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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