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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2.13 16:42 수정 : 2018.12.13 17:03

검찰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혐의 사건 수사를 시작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송경호)는 13일 오후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의 회계부서와 관련 회계법인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증권선물위원회는 삼성바이오로직스를 고의적인 분식회계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최우리 기자 ecowoor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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