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창원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온 26일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후보 단일화를 하면서 선거 구도가 중대 전환점을 맞았다. 사진은 왼쪽부터 지난 25일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에서 열린 최고위원 및 시·도당위원장 연석 선거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강기윤 후보와 26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앞 효성 농성장을 방문한 여영국 후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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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28.5%…민주-정의 단일화 효과
통영·고성 정점식 38.2%, 양문석 31.2%
4·3 창원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온 26일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후보 단일화를 하면서 선거 구도가 중대 전환점을 맞았다. 사진은 왼쪽부터 지난 25일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에서 열린 최고위원 및 시·도당위원장 연석 선거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강기윤 후보와 26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앞 효성 농성장을 방문한 여영국 후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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