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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밥그릇 지키기’가 ‘반독재 투쟁’이라는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이 27일 열린 광화문 집회에서 ‘독재 타도, 헌법 수호’를 전면에 내걸었다. 황교안 대표는 “야만 행위를 국회에서 못 하도록 막는 정의로운 투쟁을 한국당이 하고 있다”며 “자녀들...
2019-04-28 18:52
한국당 저격했나…조국 페이스북 글에 민주당도 ‘대략난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 때문에 여당이 연일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을 고발한 사안에 관해 쓴 글은 ‘검찰을 관할하는 민정수석의 의견 표...
2019-04-28 17:00
[한겨레 프리즘] 모든 것을 내던지는 용기 / 김원철
예상은 이 정도였다. 선거제 및 개혁법안들을 신속처리 대상 안건으로 지정(패스트트랙)하기 위해 위원회 회의가 소집된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회의장 앞에 드러누워 구호를 외친다. 질서...
2019-04-28 16:46
패스트트랙 대치 ‘맞고발전’ 비화...이번엔 ‘망치 공방’
자유한국당이 국회에서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등 17명을 검찰에 고발하는 등 맞고발전에 나섰다. 한국당은 민주당 관계자가 망치를 국회로 들여온 사실을 확인...
2019-04-28 15:54
14년 잠자던 ‘전자입법 시스템’, 한국당의 의안과 봉쇄가 깨웠다
2005년 도입됐지만 그동안 활용되지 않았던 ‘전자입법 발의 시스템’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대상 안건) 지정 과정에서 처음으로 이용되면서 그 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법안 발...
2019-04-28 15:24
국회사무처, ‘사보임·경호권·빠루’ 한국당 주장 조목조목 반박
국회사무처가 논란이 되고 있는 사보임 승인과 관련해 “법적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국회사무처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문 의장은 그동안 일관된 관행의 연장 선상에서 국회법 제48조 ...
2019-04-28 15:02
민주, 내일 한국당 추가 고발키로…“회의방해 예외없이 고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28일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둘러싼 대치 국면에서 자유한국당의 폭력과 회의 방해에 대해 추가 고발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2019-04-28 14:05
민주당 “한국당 ‘회의 방해’, 고발 취하 결코 없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자유한국당 의원들에 대한 고발을 절대 취하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홍 원내대표는 28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당이 저를 비롯한 국회의원과 일부 ...
2019-04-28 14:03
“문재인의 나라가 예쁜 아나운서를 민주투사로…” 한선교의 황당 발언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자유한국당의 ‘문재인 STOP(멈춤), 국민이 심판합니다!’ 2차 규탄대회에서 나온 한선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의 발언이 누리꾼의 입방아에 올랐다. ...
2019-04-28 12:11
유승민 탈당설 일축…“지금 가는 길에서 성공하면 나라 바뀐다”
선거법 개정안 등 개혁 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 처리안건 지정) 국면에서 칩거 생활을 끝낸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당 내홍에서 불거진 탈당설을 적극적으로 부인하고 나섰다. 지...
2019-04-28 11:49
여성단체들 “한국당 성추행 이용말라…문희상도 반성해야”
문희상 국회의장이 임이자 의원을 성추행했다는 자유한국당의 주장에 여성단체들이 “성폭력을 정쟁의 도구로 삼고 있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한국당은 “여성단체들이 성추행자를 옹호한다”며...
2019-04-28 11:49
[포토] 눕고, 서고…자유한국당 육탄전에 패스트트랙 불발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가 26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사법개혁 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동의 안건을 전격 상정했지만, 패스트트랙 지정에 필요한 '재적 위원 5분의 3 이상' ...
2019-04-26 23:08
한국당 육탄 저지 속 사개특위 ‘패스트트랙’ 상정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건 여당이든 야당이든 매한가지였다. 26일 새벽까지 ‘육탄 공방’을 벌인 여야는 날이 밝은 뒤에도 긴장 속 대치 상태를 이어갔다. 국회 본청 7층 의안과에서 자유한...
2019-04-26 23:01
김관영 “숙고 시간 갖겠다” 숨고르기
선거법 개정안 등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 대상 안건) 지정을 주도해온 바른미래당 손학규-김관영 지도부가 출범 뒤 최대 위기에 놓였다. 오신환·권은희 의원 사보임(위원 교체)에 반발해 ...
2019-04-26 22:49
주인 잃은 신발, 뜯겨진 셔츠… ‘동물국회’ 장면 셋
26일 오전 국회 본관 2층 더불어민주당 회의실 앞에는 빨간 점퍼를 입은 민경욱 의원 등 ‘자유한국당 의원 3인방’이 내 집처럼 자리를 잡고 있었다. 이들은 ‘귀대기’(문틈에 귀를 대고 내부 ...
2019-04-2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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