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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8.16 19:20 수정 : 2019.08.16 19:24

조선시대 병영 등을 재현하는 ‘서산해미읍성축제’의 한 장면으로 왜군 장수로 분장한 사람이 조선의 병마사 앞에서 무릎을 꿇고 빌고 있다. 일본은 이렇게 우리와의 전쟁에서 진 뒤에도 재무장과 침략을 반복했다. 아베 정권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등 경제침탈 또한 ‘2019년 기해왜란’이 아니고 무엇이랴. 2005년 서울역 광장.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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