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9.09.25 10:09 수정 : 2019.09.25 10:18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오전 8시5분에 인천시 강화군 한 양돈농가에서 의심축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의 사육 돼지 수는 830마리이며, 어미돼지 5마리 중 2마리가 폐사, 1마리가 유산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이 농가가 확진되면 지난 17일 이후 지금까지 총 6곳의 돼지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이 된다.

박기용 기자 xen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