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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1.08 11:01 수정 : 2019.11.08 20:19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일 오후 청와대 충무실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뉴스통신사들의 교류 협력체인 아태뉴스통신사기구(OANA) 소속 통신사 대표들을 만나 인사말 하고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일 오후 청와대 충무실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뉴스통신사들의 교류 협력체인 아태뉴스통신사기구(OANA) 소속 통신사 대표들을 만나 인사말 하고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오는 10일 청와대에서 만찬을 하기로 했다.

8일 정치권 관계자 얘기를 종합하면, 문 대통령이 모친상 조문 답례 차원에서 오는 10일 여야 5당 대표를 청와대에 초청했다고 한다. 전날 저녁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각 당 대표들에게 연락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황교안, 바른미래당 손학규, 정의당 심상정,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모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서영지 기자 y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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