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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7.31 21:09 수정 : 2008.07.31 21:09

‘미친소 반대’

‘광우병 안전지대를 위한 소비자 행동 네트워크’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서 쇠고기 원산지를 확인하고 먹을 것을 호소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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