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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07 19:34 수정 : 2006.01.17 03:06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로 선정됐던 F-15K기가 7일 오후 성남 서울공항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다. 이날 도착한 F-15K 2대는 2일 미국 보잉사의 세인트루이스 공장에서 이륙해 하와이와 괌, 제주를 거쳐 왔으며, 2008년까지 모두 40대가 도입돼 공군의 주력 전투기가 된다. 이 전투기는 18일 열릴 서울에어쇼에서 일반인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성남/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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