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앞에서 열린 정의당 정당연설회에서 대한항공 직원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정당연설회에 참석한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과 조종사 노조원들을 촬영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
25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앞에서 열린 정의당 정당연설회에서 대한항공 직원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정당연설회에 참석한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과 조종사 노조원들을 촬영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
25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앞에서 열린 정의당 정당연설회 현장을 둘러싼 정체 불명의 양복 입은 남성들. 소속을 묻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으나 일부는 목에 대한항공 사원증을 걸고 있다. 백소아 기자
|
'땅콩회항' 피해자인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왼쪽 셋째)이 25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앞에서 열린 정의당 정당연설회에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대한항공 직원들을 가리키고 있다. 백소아 기자
|
대한항공 직원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25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앞에서 열린 정의당 정당연설회를 스마트폰으로 5분 이상 촬영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땅콩회항' 피해자인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 등이 25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앞에서 열린 정의당 정당연설회에서 발언을 마친 뒤 황제경영과 갑질경영을 규탄하며 손팻말에 물을 붓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