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오른쪽·17)양과 김윤송(왼쪽·15)양이 4월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역 3번출구 앞 선거연령 하향 4월 국회 통과 촉구 농성장에서 장난을 치며 밝게 웃고 있다. 3월 22일 국회 앞에서 18세 선거권 하향을 요구하며 삭발을 한 두 사람은 19일째 노숙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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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오른쪽·17)양과 김윤송(왼쪽·15)양이 4월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역 3번출구 앞 선거연령 하향 4월 국회 통과 촉구 농성장에서 장난을 치며 밝게 웃고 있다. 3월 22일 국회 앞에서 18세 선거권 하향을 요구하며 삭발을 한 두 사람은 19일째 노숙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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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가이 포크스 가면을 쓴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회원들이 ‘국회를 열어라! 1박 2일 집중행동 돌입 선포 기자회견’을 열어 선거 연령 하향의 4월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르 직무유기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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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선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맨 오른쪽)이 4월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 ‘선거권 연령 하향 촉구’ 청소년 농성장을 찾아 청소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농성중인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국회에 제출된 선거 연령 하향 관련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강조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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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열린 기호 0번 청소년 교육감 출마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어른들끼리만의 선거’와 ‘기호0번 청소년 교육감 후보’의 줄다리기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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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열린 기호 0번 청소년 교육감 출마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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