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습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해 숨진 고 이민호 학생의 발인이 엄수된 2017년 12월 6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포산업과학고 앞에 이 군의 영구차량이 세워져 있다. 제주/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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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습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해 숨진 고 이민호 학생의 발인이 엄수된 2017년 12월 6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포산업과학고 앞에 이 군의 영구차량이 세워져 있다. 제주/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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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충남 태안군 원북면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정문에 김용균씨를 추모하는 메시지가 보이고 있다. 태안/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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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6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에서 엄수된 고 이민호군의 영결식에서 이 군의 아버지 박상영씨가 눈물 흘리고 있다. 제주/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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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태안화력 발전소 노동자 고 김용균씨의 분향소에서 김 씨의 어머니 김미숙씨가 영정사진을 품에 안은 채 오열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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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열린 고 김용균 태안화력 사망사고 현장 조사 결과 공개 브리핑에서 김 씨의 부모 김해기(왼쪽), 김미숙씨 뒤로 지난 2017년 산업재해의 날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 한 구절이 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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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 발전소 하청노동자 고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씨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청년 비정규직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 입장 발표 및 향후 활동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눈물 흘리고 있다. 김 씨는 아들이 일하다 사고를 당한 9,10기를 비롯해 같은 위험이 있는 1-8호기를 당장 멈출 것을 요구했다. (다중노출 촬영)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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