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제주도 제주시 제주학생문화원 광장에서 현장실습 고등학생 사망에 따른 제주지역공동대책위와 제주도 교육청이 주관한 고 이민호군 2주기 추모제 및 추모 조형물 제막식에서 이군의 어머니 박정숙씨가 추모 조형물을 보자마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제주/백소아 기자
|
제주실습생 고 이민호군 2주기, 추모식과 동상 제막식 열려
일터에서 가족 잃은 산업재해 네트워크 ‘다시는’ 가족들 함께 해
19일 오후 제주도 제주시 제주학생문화원 광장에서 현장실습 고등학생 사망에 따른 제주지역공동대책위와 제주도 교육청이 주관한 고 이민호군 2주기 추모제 및 추모 조형물 제막식에서 이군의 어머니 박정숙씨가 추모 조형물을 보자마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제주/백소아 기자
|
이민호 추모조형물의 뒷모습. 제주/백소아 기자
|
제주도 제주시 양지공원 추모관에서 열린 현장실습 고 이민호 2주기 기일제에서 어머니 박정숙씨(왼쪽)와 아버지 이상영씨가 아들의 제사를 지켜보고 있다. 제주/백소아 기자
|
제주도 제주시 양지공원 추모관에서 열린 현장실습 고 이민호 2주기 기일제에서 아버지 이상영씨(오른쪽)가 이군의 납골함 앞에서 유경근 전 세월호 가족협의회 정책위원장(왼쪽)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백소아 기자
|
추모조형물 옆 추모비 새겨진 이민호군 사진 위로 빗방울이 맺혀있다. 2년전 엄수된 영결식때는 눈이 내렸었다. 백소아 기자
|
제주도 제주시 양지공원 추모관에서 열린 현장실습 고 이민호 2주기 기일제에서 어머니 박정숙씨가 산업재해 네트워크 ‘다시는’ 회원들과 이야기 하는 모습이 창문에 비치고 있다. 제주/백소아 기자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