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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그 뒤, 20년
2007.01.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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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는 ‘1987년 체제’ 20년을 맞아 지나온 길을 되짚어보려 한다. 민주주의라는 외피는 갖췄으되 진정 시민을 위한 민주주의가 완성되지 않은 까닭은 무엇인지, 민주노조라는 외피는 갖췄으되 노동운동이 노동자로부터 외면받는 연유는 뭔지, 전교조라는 굳건한 교사운동이 자리잡았으되 참교육의 이념은 제자리걸음인 이유가 무엇인지, 시민운동은 화려했으되 시민들 속에 뿌리내리지 못한 까닭은 무엇인지 ….
편집자주
악명높은 남영동 분실 인권기념관으로
지금 제 구실 못해도 “미래는 진보정당 손에” 44%
‘그날의 함성’은 오늘 당신에게 무엇입니까
한국사회 ‘혼란과 갈등’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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