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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1.21 05:32 수정 : 2019.01.21 15:16

지난 8일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가 조재범 전 코치의 성폭행 사실을 고발한 뒤 <한겨레>는 심 선수를 응원하는 시민들의 편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편지를 보내신 19명(21일 현재) 중 일부는 영상 메시지도 보내주었습니다. 이들은 “용기 내 말해주어 고맙다”, “없었던 일처럼 넘어가지 않도록 내 일처럼 같이 싸울테니 힘내라”며 심 선수에게 위로와 응원의 말을 건넸습니다.

취재 최민영 기자 mymy@hani.co.kr

편집 최민영 황금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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