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메인 타이틀
[토요판] 조기원의 100세 시대 일본
2019.03.11 10:22
0
0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 일본 특파원. 지난해 기준 일본은 총인구 1억2652만9천명 중 65살 이상이 28%(3547만1천명)인 초고령화사회입니다. 일본 사회를 취재하다보면 뉴스 대부분의 배경에 고령화 현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도 머지 않아 겪게 될 현실이기도 합니다. 초고령화사회 일본에서 보고 느낀 소소하지만 의미있는 삶의 이야기들을 독자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인생 후반기의 당신, 졸혼을 꿈꾸고 있나요
일본 정부, 치매 환자 6% 줄이겠다… 치매 모임이 반대한 이유는?
도쿄 근교 아파트 주민 절반이 중국인… 공존과 공생 사이
“완벽한 간병 위해 혼자 애쓰지 않아도 돼요”
히키코모리 예방하는 ‘근육 테크’
퇴직 뒤 히키코모리 된 일본의 중장년들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설득에만 기대진 않죠
집에서 죽음 맞이할 수는 없을까
‘장보기 약자’ 노인에게 쇼핑하는 재미를 허하라
“자식에게 부담 주기 싫다”…‘묘지 친구’ 찾는 일본인들
늙어가는 ‘뉴타운’, 노인들을 위한 카페는 필요해!
“치매 걸려도 같은 사람”…이웃 도우며 함께 살 수 있어
어려보이지 않아도 괜찮아…흰머리도 패션
종료 기획연재
종료 기획연재
지난연재보기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