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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1.04 18:02 수정 : 2019.03.21 10:38

아파트 담벼락에 핀 단풍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가을을 아쉬워하듯 단풍이 우리 주위를 붉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주위를 살펴 이 가을이 가기 전 단풍의 화려한 모습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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