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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2.09 19:19 수정 : 2019.03.21 10:37

손이 꽁꽁, 발이 꽁꽁. 겨울바람이 매섭네요. 곧 연말과 성탄절을 맞아 화려한 조명을 밝힌 거리에는 선물 꾸러미를 든 이들과 연인들로 가득하겠지요. 이런저런 송년 모임으로 바쁜 이 겨울, 주머니에서 꺼낸 사랑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을 따뜻하게 해줄 겁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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