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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2.30 17:14 수정 : 2019.03.21 10:34

연일 계속되는 세밑 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우리 집 반려견 막둥이도 이불을 덮어야 잠을 청합니다. 참으로 편안한 모습입니다. 독자 여러분도 세밑 한파에 건강 잘 챙기시어 활기찬 2019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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