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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1.06 18:38 수정 : 2019.03.21 10:35

‘꿈·희망·행복’을 실은 ‘기해년 2019 버스’가 출발한 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새해 다진 굳은 각오는 잘 간직하고 계시죠? 아무쪼록 이 버스가 닿는 곳곳의 국민 모두에게 웃음꽃이 피기를 기대해봅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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