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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획] 대한민국 요양보고서
2019.05.13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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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현재 15만6435명이 요양원을, 41만930명이 방문 요양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요양원은 이름처럼 노인들이 편하게 생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일까? 국가가 자격증을 주는 요양보호사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1부 돌봄orz
어르신 돌보러 방문요양 왔는데…“밭을 매라고요?”
방문요양보호사 절반은 100만원 남짓 월급으로 가족 부양
“생기 잃어가던 장모님 모습 떠올라” 절절했던 편지들
“죽는 날만 기다린다”…보고 싶은 자식 향한 ‘외로운 거짓말’
“빨리 할멈 돌봐야 하니까” 팔순에 딴 요양보호사 자격증
“앉지 말고 뛰어다녀” CCTV는 요양사도 따라다녔다
숨 멈춰야 해방되는 곳…기자가 뛰어든 요양원은 ‘감옥’이었다
2부 요양원 비리
기동민 의원 “스웨덴 요양보호사들 얼굴은 자긍심으로 가득”
[단독] 요양기관 4%만 조사했는데 착복액 ‘152억’ 이르렀다
50억 착복해도 집유…그들은 처벌받지 않았다
엄마의 몸에 없던 멍이 생겼다…2년 뒤 엄마는 하늘로
3부 대안
젊고 멀쩡한 사람이 왜? 편견에 두번 우는 요양보호사
기저귀 하루 7번 교체, 욕창없는 요양원…그러나 대기 노인만 1313명
장기요양 정착한 나라들…거기 ‘존엄한 노년’이 있었다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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