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메인 타이틀
강민혁의 자기배려와 파레시아
2019.06.11 09:42
0
0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강민혁 케이비(KB)국민은행 부장이 철학에서 정치경제학까지 다양한 인문서를 소개하는 ‘강민혁의 자기배려와 파레시아’를 4주마다 연재합니다.
자기로의 귀환, 새로운 권력을 만나다
서로 향유하며 새로운 우리를 생산하다
안 되는 것을 알고서도 하려는 사람
자유의지와 저항의 클리나멘
경계에 선 상상력과 미래의 이성
네 길을 가라 요통처럼 집요하게
새롭게 꽃 핀 천 개의 아우라
단 한 번도 되어 본 적 없는 자기 되기
종료 기획연재
종료 기획연재
지난연재보기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