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군자할머니기금’ 장학생 김준형씨가 만든 ‘김군자블랜딩’ 커피.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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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 2주기 맞아
김군자기금 장학생, ‘김군자 블랜딩’ 커피 선보여
‘김군자할머니기금’ 장학생 김준형씨가 만든 ‘김군자블랜딩’ 커피.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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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재단 1호 기금 출연자인 김군자 할머니가 2013년 5월 27일 서울 종로구 옥인동 아름다운 재단에서 열린 ‘김군자 할머니 기념 부조 제막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금까지 이 기금으로 장학금을 지원받은 학생은 256명에 이른다. 아름다운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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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자 할머니(가운데)와 이옥선 할머니(왼쪽)가 2015년 5월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영화사에서 열린 ‘위안부’ 피해 어르신들의 네팔 강진피해 구호 성금 전달식에서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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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피해자인 김군자 할머니가 2007년 3월 1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 나눔의 집에서 열린 정월 대보름 지신밟기 행사에서 지난 미의회 청문회 참가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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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번째 수요집회를 하루 앞둔 2011년 12월 13일 수요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일본인들이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을 찾아 김군자 할머니와 시선을 맞춘 채 이야기 나누고 있다. 퇴촌/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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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평화헌법 9조와 한일 평화와 우정을 위한 제2회 한일 평화 콘서트가 열린 2007년 4월 29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서 김군자 할머니가 이번 콘서트에 참가하려 일본에서 온 파랑새문화봉사단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광주/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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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재단 직원들이 7일 낮 수요시위가 열린 서울 종로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김군자 블랜딩’ 커피 시음행사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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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자할머니기금’ 장학생 김준형씨가 만든 ‘김군자블랜딩’ 커피.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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