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당시 북쪽에서 선물로 보내 온 풍산개 ‘곰이’가 출산한 자견들을 만져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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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당시 북측에서 선물로 보내 온 풍산개 ‘곰이’가 출산한 자견들과 산책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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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당시 북쪽에서 선물로 보내 온 풍산개 ‘곰이’가 출산한 자견들을 만져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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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당시 북쪽에서 선물로 보내 온 풍산개 ‘곰이’가 출산한 자견들을 만져주고 있다. 청와대는 이날 ‘곰이’의 자견 6마리를 서울·인천·대전·광주 등 4개 지방자치단체에 분양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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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2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관저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 곰이와 만나고 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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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해 11월 25일 오후 관저 앞 마당에서 지난 9일 태어난 풍산개 '곰이'의 새끼들을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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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당시 북쪽에서 선물로 보내 온 풍산개 ‘곰이’가 출산한 자견들을 서울·인천·대전·광주 등 4개 지방자치단체에 분양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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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당시 북쪽에서 선물로 보내 온 풍산개 ‘곰이’가 출산한 자견들 지방자치단체에 분양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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