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각)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교황 일반 알현 중 어른의 손에 들린 한 아기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십자가 목걸이를 잡아당기고 있다. 바티칸/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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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각)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교황 일반 알현 중 어른의 손에 들린 한 아기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십자가 목걸이를 잡아당기고 있다. 바티칸/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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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목걸이를 잡아당기는 아기를 미소지으며 바라보는 프란치스코 교황. 바티칸/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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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목걸이를 만지며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소짓고 있다. 바티칸/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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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을 알현하기 위해 들려진 또 다른 아이. 바티칸/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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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을 알현하기 위해 들려진 더 큰 어린이. 바티칸/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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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현지시각) 바티칸 성베드로성당에서 열린 일반알현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강론 중 한 어린이가 단상에 올라 춤추고 있다. 바티칸/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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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단상에 올라온 어린이의 손을 잡은 채 미소짓고 있다. 아이의 어머니는 아이를 제지하려 했으나 교황은 ‘그냥 놔두자’고 만류했다. 이 어린이의 어머니는 아이가 불치병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바티칸/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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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각) 바티칸 성베드로광장에서 교황일반알현이 열리고 있다. 바티칸/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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