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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1.04 15:48 수정 : 2019.11.04 15:56

문정현, 문규현 신부와 가톨릭 사회복음활동가들이 4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제주2공항 건설 계획 중단을 요구하며 생명평화 100배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제주2공항 건설 계획 취소 촉구 9일기도 현장

문정현, 문규현 신부와 가톨릭 사회복음활동가들이 4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제주2공항 건설 계획 중단을 요구하며 생명평화 100배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문정현, 문규현 신부와 가톨릭 사회복음활동가들이 제주2공항 건설 계획 중단을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9일기도에 들어갔다.

3일 미사를 시작으로 1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기도에는 제주교구 사제와 수도자, 평신도 등이 참여하고 있다.

국토부는 2015년 11월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의 495만㎡(150만평) 땅을 공항 예정지로 발표해 추진 중이나, 이들은 “제주2공항 건설이 민주주의와 공정성을 상실한 채 밀어붙이기로 일관하고 있다”며 최고 정책 결정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문정현, 문규현 신부와 가톨릭 사회복음활동가들이 4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제주2공항 건설 계획 중단을 요구하며 생명평화 100배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문정현, 문규현 신부와 가톨릭 사회복음활동가들이 4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제주2공항 건설 계획 중단을 요구하며 생명평화 100배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문정현 신부가 생명평화 100배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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