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 안전과 여성건강을 위한 행동네트워크' 소속 단체 회원들이 '세계 월경의 날'인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전한 생리대는 여성인권'이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안전한 생리대 제조기준 마련과 규제 강화 등을 촉구하고 있다. '세계 월경의 날'은 여성들이 평균 5일 동안 28일 주기로 월경을 한다는 뜻에서 지난 2014년 5월28일 독일의 한 비영리 재단이 처음 시작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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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이 28일 오전 국회에서 퇴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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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최저임금 개악저지 민주노총 수도권 총파업대회'에서 국회로 가기위해 이를 막는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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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에게 폭언을 퍼붓고 폭행을 하는 등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아내)이 28일 오전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출석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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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앞서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 인쇄소에서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선거일에 사용할 투표용지를 확인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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