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크탱크 시각] 리더십의 빈곤과 과잉 / 조현경
• [싱크탱크 시각] 어떤 숟가락 / 조계완
• [싱크탱크 시각] 진격의 ‘카카오드라이버’ / 조현경
• [싱크탱크 시각] 대만과 남북한의 ‘중국 딜레마’ / 김보근
• [싱크탱크 시각] 근로자이사제의 오해와 진실 / 이상호
• [싱크탱크 시각] 자유로운 개인들의 공동체 / 조현경
• [싱크탱크 시각] ‘북핵 카드’ 소진한 박근혜 정부 / 김보근
• [싱크탱크 시각] ‘정의로운’ 구조조정이 가능한가? / 이상호
• [싱크탱크 시각] 당신이 계신 곳은 안전합니까 / 조현경
• [싱크탱크 시각] 탈북종업원에게도 인권이 있다 / 김보근
• [싱크탱크 시각] 노동이 사라진 총선공약
• [싱크탱크 시각] 노동권 사각지대 톺아보기 / 조현경
• [싱크탱크 시각] 시진핑의 승리, 박근혜의 실패 / 김보근
• ［싱크탱크 시각］ 노동개혁(?)의 침몰, 자업자득이다 / 이상호
• [싱크탱크 시각] 협동의 교육학, 사회적 경제 / 조현경
• [싱크탱크 시각] 그러므로 ‘사람 중심’ 경제다 / 이상호
• [싱크탱크 시각] 인도지원은 ‘제재수단’이 아니다 / 김보근
• [싱크탱크 시각] 기억 속 가라앉은 세월호의 시그널 / 조현경
• [싱크탱크 시각] 평화협정을 얘기할 때다 / 김보근
• [싱크탱크시각] ‘해고 자유화’에 내몰린 국민 / 이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