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크탱크 시각] 초라한 경제지표, 참담한 행복지표 / 박순빈
• [싱크탱크 시각] ‘힘내라’ 대학생협 / 이현숙
• [싱크탱크 시각] ‘외눈박이 세상’과 민화협 / 김보근
• [싱크탱크 시각] 삶을 바꾸는 복지증세 전략/ 이창곤
• [싱크탱크 시각] 최저임금 후진국 언제까지? / 이현숙
• [싱크탱크 시각] 지금 ‘통일(通一)부’, ‘장관’이 필요하다 / 김보근
• [싱크탱크 시각] 꼼수증세와 카멜레온 복지의 조합 / 이창곤
• [싱크탱크 시각] ‘부자들의 나라’ 필리핀, 남 얘기 아니다 / 이현숙
• [싱크탱크 시각] 중국-대만군의 화해와 남북의 대립 / 김보근
• [싱크탱크 시각] 우리 안의 세금 본색 / 이창곤
• [싱크탱크 시각] 지역일꾼들은 왜 불안한가 / 이현숙
• [싱크탱크 시각] ‘21년치 신년사’로 본 북한의 선택 / 김보근
• [싱크탱크 시각] 새해 첫날 받은 희망편지 / 이창곤
• [싱크탱크 시각] 장그래처럼 버텨라 / 이현숙
• [싱크탱크 시각] 남북의 이미지 전쟁과 ‘인식의 지체’ / 김보근
• [싱크탱크 시각] 두꺼비에 대한 생각 / 이창곤
• [싱크탱크 시각] 주거불안 이대로 방치할 건가 / 이현숙
• [싱크탱크 시각] 북한의 ‘4차 핵실험’ 손익계산서 / 김보근
• [싱크탱크 시각] 베네치아의 3박 4일…고 구본준 기자를 생각하며
• [싱크탱크 시각] 결혼식 ‘치킨게임’ 어떻게 멈출까? / 이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