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크탱크 시각] 탈북자 신동혁과 북한의 진실 공방 / 김보근
• [싱크탱크 시각] 한국 복지국가운동, 어디로 / 이창곤
• [싱크탱크 시각] 중소기업 이익률 반토막난 까닭 / 이현숙
• [싱크탱크 시각] 남북의 ‘마지막’ 금강산 관광 회담 / 김보근
• [싱크탱크 시각] 만장: ‘내릴 수 없는 깃발’ / 이창곤
• [싱크탱크 시각] ‘무관심’ 대신 ‘희망’ 택한 홍콩 청년들 / 이현숙
• [싱크탱크 시각] ‘박근혜’가 ‘아베’로부터 배울 점 / 김보근
• [싱크탱크 시각] 개혁의 법칙 / 이창곤
• [싱크탱크 시각] 개발사업에 사라진 ‘가고파의 고향’ / 이현숙
• [싱크탱크 시각] ‘시늉’뿐인 박근혜식 남북대화 / 김보근
• [싱크탱크 시각] 복지부는 기재부의 외청이 아니다 / 이창곤
• [싱크탱크 시각] 진정한 황제주가 되려면 / 이현숙
• [싱크탱크 시각] 대북지원 30억과 남북의 ‘정치쇼’ / 김보근
• [싱크탱크 시각] “어디 정붙일 데 없나요?” / 이창곤
• [싱크탱크 시각] 청소년 일터 권리, 사회의 거울이다 / 이현숙
• [싱크탱크 시각] 남북대화 ‘자신감’ 잃은 박근혜 정부 / 김보근
• [싱크탱크 시각] ‘소득주도성장론’에 대한 기대 / 이창곤
• [싱크탱크 시각] 사람 중심 ‘대업’을 꿈꾸는 청년들 / 이현숙
• [싱크탱크 시각] 이병기와 ‘도로 안기부’ / 김보근
• [싱크탱크 시각] 남경필의 연정실험을 주목하는 이유 / 이창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