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기고] 인공지능 유감 / 김병익
• [특별기고] 정당의 우클릭과 기회주의자들 / 홍세화
• [특별기고] 말일파초회 고간찰 연구 18년 / 유홍준
• [특별기고] 신발 신고 발바닥 긁은 선거전 / 남재희
• [특별기고] 3월, 4월, 6월 그리고 다시 4월에 / 염무웅
• [특별기고] “투표라는 것 해야 합니까?” / 김종철
• [특별기고] 죽음의 산들 / 서경식
• [특별기고] 분노의 봄 / 김병익
• [특별기고] 오만한 박근혜 정권, 오만한 삼성 재벌 / 홍세화
• [특별기고] 서울의 봄은 어떻게 오는가 / 유홍준
• [특별기고] 압도적인 절망과 한줌의 희망 / 염무웅
• [특별기고] 농민에 대한 존경심이 없는 사회 / 김종철
• [특별기고] 난민 화가 / 서경식
• [특별기고] ‘이승만과 김구’에서 얻은 낙수 / 김병익
• [특별기고] 영남패권주의와 민주주의의 퇴행 / 홍세화
• [특별기고] 신학철의 ‘모내기’는 잘 있는가 / 유홍준
• [특별기고] 최상룡·김종인 박사 이야기 / 남재희
• [특별기고] ‘신종 쿠데타’론에 대하여 / 염무웅
• [특별기고]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 김종철
• [특별기고] 계몽의 프로젝트는 진행중-윌리엄 켄트리지의 작품세계 / 서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