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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을들 지금 안녕하십니까
2014.01.1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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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달라진 것 없는 을들 하소연마저 고개 저었다
“반말·욕설은 사라졌지만 엑스트라 처우개선 미약”
“목표 강요 없어졌지만 반품안돼 여전히 적자”
“이랜드 횡포에 결국 사업 접어…경제민주화 중요성 절감했다”
KT의 협상요구 뭉개기 “피해만 늘어 넌덜머리”
똥콜·업소 수수료 등 고발했지만…“변한 게 없다, 우린 을도 아닌 병”
“‘물량 밀어내기’ 고발 여섯달…농심, 압박방법만 달라졌다”
사과는커녕 1원도 보상 못한다?
반년 만에 상해버린 ‘욕설 우유’의 ‘상생 협약’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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