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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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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실제 소리엔 서편제의 예술적 지향 고스란히 담겼죠”
“남편은 ‘목숨 걸고 읽고 쓴 사람’으로 기억되고자 했어요”
“남북 ‘동포애’ 화두로 ‘제재’ 넘어 지속가능한 교류 뚫어야죠”
“역사·철학·미학 아우른 ‘춤인문학’ 연구자 키울 겁니다”
“세상 바꿀 힘 내려고 노회찬 ‘빛나는 어록’ 수집했죠”
“땀흘려 양식장 일궈놓은 어르신들에게 ‘마을연금’ 드립니다”
“살아있음 확인하려고 뇌 수술 이틀 뒤부터 글 썼죠”
‘취업턱’ 내다 전신마비 사고…유튜브로 일상 공유 “삶이 더 풍성해져”
“이겨도 져도 바둑이 좋으니 반상에 남녀 구별 없죠”
“선친에게 효도 못 했지만 ‘한반도 평화’ 유지 따르고 싶어요”
글로리아 스타이넘 “페미니즘 가치 공유하며 ‘함께하는 사람들’ 소중해요”
“이이효재 선생님 일대기 정리하며 여성주의 작가 됐지요”
“팔순 넘어 ‘철학노트’에 ‘컬러사진’ 한 장 넣듯 시를 쓰죠”
“노래로나마 ‘극일 발걸음’ 힘을 더해 주고자 만들었지요”
“근로정신대 투쟁 영상 보다 ‘나고야의 바보들’ 발견했지요”
“침략 역사 지우려는 일 아베 정권 망하는 것은 시간문제죠”
“이공계니까 ‘과학 글쓰기’로 성공해야 하는 시대가 됐어요”
“유교에는 ‘변두리 인생’이 세상 바꿀 수 있다는 확신 있죠”
성소수자 ‘이웃집 철수’가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여성 아나운서 채용차별 진정 뒤 프로그램 하차통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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