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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
2015.01.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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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그날 죽다 살아나 ‘민주화와 통일’ 소명 깨달았죠”
“빈민 자활 활동때 전문직 퇴직자 도움 절실했죠”
“유학 포기하면서 만난 ‘중용’ 덕분에 ‘다산’ 전문이 됐죠”
“19세기말 일본 젊은이가 ‘김옥균’ 존경한 이유 이해할 듯”
“의료계 다양한 사람 이야기로 환자 신뢰 잡겠다”
“일본내 ‘제국의 위안부’ 예찬현상은 지적 퇴락의 종착점”
“한국서 제가 겪은 차별, 미국이라면 ‘흑인여성’ 해당”
“대기업의 ‘통큰 후원’보다 하루하루 기적같은 손길 소중”
“무히카 메시지는 모두 행복한 세상과 지속가능한 발전”
“타고르를 품고 ‘인도 민화’ 찾아다니는 축제의 시간”
“미래 짊어질 ‘건강한 아이 낳기 20개월 프로젝트’ 시작
“제주 사람들에게 ‘4·3’은 죽음 앞에서 살려는 의지였다”
“군대처럼 위계질서 강한 주방에서 잔다르크처럼 당당”
“뻔뻔하게 돈 욕망 좇는 요즘 세태…그래서 더 우울하죠”
“배달소년 시절부터 신문 정독하며 ‘세상 보는 눈’ 키웠죠”
“안산 노동자들 삶 파고드니 ‘세월호’와 닿아 있네요”
“여고때 우연히 들은 ‘인본의 종교’란 말씀이 뇌를 때려”
“젊은 문인 왜 날 따르냐고요? 내가 그들을 좋아해서죠”
“소문난 덕분에 ‘더민주’ 홍보영상 의뢰도 받았지만…”
“국악인생 60년 마지막 봉사로 ‘재밌는 정악’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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