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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
2015.01.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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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전이 아니라 농업인 행복지수 높여줄 생명창고죠”
“다 늙어빠진 얼굴 찍어 뭐하게 하셨던 ‘백수 어르신’이 첫 모델이죠”
푸짐한 사탕 세례로 신자 축복 ‘살아있는 부처’
“전태일 만나 인생 달라졌죠…마음의 빚 갚으며 살아야죠”
“디스크는 ‘환상 속의 괴물’…의사들과 ‘논쟁’ 기다린다”
“언론 암흑기 헤쳐갈 ‘한겨레 주주’ 소통의 마당 엽니다”
“제주 산담은 땅에 누운 피라미드…삶과 죽음의 경계”
“터키에서 참전 노병들을 만날 때면 절부터 올렸어요”
“갑자기 ‘글쓰는 의사’로 소문나 상까지 받으니 신기해요”
“내 무릎은 고장났지만 더 아픈 이들 돌볼 수 있으니 축복”
“안중근 의사가 이토를 쏜 권총의 출처가 중요한 까닭은”
“일본인들에게 ‘독도의 진실’ 알리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사재 털어서라도 로스쿨 출신 변호사 뽑으려는 이유는?”
“문학이 튼튼해야 문화예술도 한류도 산다고 설득했죠”
“고우영 만화 보고 ‘간첩 차림새’ 뒤쫓던 반공소년이었죠”
“초기불교시대 붓다가 칭송한 ‘으뜸 제자’는 여성이었죠’”
“물질과학 분석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게 너무 많잖아요?”
“다시 가난과 고난의 더 깊은 현장으로 들어갈랍니다”
“필리핀 무인도 체험해보니 우리 섬들도 궁금해졌어요”
“낮은 이들과 만나니 ‘택배 아저씨’ 호칭마저 보배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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