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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2.23 19:07 수정 : 2016.02.24 08:42

행복사진관

한동안 침묵했다.

짧았을지 모를 그 순간이 길게 느껴졌다.

손과 손 사이, 마음이 오간다.

어떤 말보다 진하다.

귀하다.

따뜻하다.

글·사진 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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