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사건·사고 현장을 누볐던 <한겨레> 사진기자들이 한해를 마감하며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은 사진을 꼽아 봤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으나 팍팍한 우리 현실탓인지 ‘무거운 사진’이 많습니다. ‘유쾌발랄’한 모습이 많이 보이는 2016년을 기대하며 ‘2015년 나의 사진’을 11회에 걸쳐 소개합니다. 김경호 선임기자가 꼽은 사진입니다.
임무교대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
사회일반 |
[포토] 김경호 선임기자가 꼽은 ‘2015년 나의 사진’ |
임무교대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