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1.22 19:25 수정 : 2016.06.27 14:32

압록강변 지안 퉁거우(통구) 지역의 환도산성에서 바라본 고구려 무덤군의 설경이다. 환도산성은 산성자산성이라고도 하며 국내성의 북쪽 약 2.5㎞ 지점 해발 670여m의 산성자산에 위치하고 있다. 산성의 앞쪽으로 압록강의 지류인 통구하가 흐르고 있어 자연적인 해자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다. 일찍이 대륙을 호령하며 한민족의 기상을 떨치던 고구려, 1400여년의 긴 세월이 지났지만 잃어버린 역사를 찾고 그 기상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에 정의가 흐르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바라본다. 2006년. 박하선/사진가

[토요판] 한 장의 다큐

압록강변 지안 퉁거우(통구) 지역의 환도산성에서 바라본 고구려 무덤군의 설경이다. 환도산성은 산성자산성이라고도 하며 국내성의 북쪽 약 2.5㎞ 지점 해발 670여m의 산성자산에 위치하고 있다. 산성의 앞쪽으로 압록강의 지류인 통구하가 흐르고 있어 자연적인 해자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다. 일찍이 대륙을 호령하며 한민족의 기상을 떨치던 고구려, 1400여년의 긴 세월이 지났지만 잃어버린 역사를 찾고 그 기상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에 정의가 흐르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바라본다. 2006년.

박하선/사진가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한 장의 다큐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전체

정치

사회

경제

지난주

광고

트위터 실시간글

bjchina123 RT @badromance65 : 국민 수신료 받는 KBS, ‘일베’ 기자 결국 임용 http://t.co/ds93Rpk4mr1일 정식 임용…KBS 기자협회와 노조 즉각 반발회사 관계자 “법률 검토했으나 임용 취소 힘들어”이러다 친일도 모자라 …

EuiQKIM RT @qfarmm : [포토]42년 만에 최악 가뭄···위성사진으로 본 소양강댐 http://t.co/BMpS2UjVoq http://t.co/r4OxEINQ1z

LAST_Korea RT @cjkcsek : [사설] ‘어린이 밥그릇’까지 종북 딱지 붙이나 홍준표의 유치한 종북몰이는 자신의 ‘저질 정치인’ 면모만 부각시키며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을 뿐이다. http://t.co/XxOwP51oyK

idoritwo RT @parkjj35 : [한겨레] “할머니들도 ‘기껏 1번 찍어줬더니 아그들 밥값 가지고…’ 성토”http://t.co/ukHxPKTNnm[오마이] 홍준표, '해외골프' 뒤 첫 출근길에 비난 펼침막http://t.co/xn…

HillhumIna RT @jmseek21 : 국민 수신료 받는 KBS, ‘일베’ 기자 결국 임용 1일 정식 임용…KBS 기자협회와 노조 즉각 반발회사 관계자 “법률 검토했으나 임용 취소 힘들어” http://t.co/whlFjwWSl9

CbalsZotto 보궐선거용 거짓 립서비스~ “ @shreka3880 : ‘세월호 피해자 가족’ 챙기기 나선 새누리당 http://t.co/tfkk6gGEci 세월호 진상조사나 방해나 하자말라”

cess0 RT @badromance65 : 국민 수신료 받는 KBS, ‘일베’ 기자 결국 임용 http://t.co/ds93Rpk4mr1일 정식 임용…KBS 기자협회와 노조 즉각 반발회사 관계자 “법률 검토했으나 임용 취소 힘들어”이러다 친일도 모자라 …

idoritwo RT @parkjj35 : [한겨레]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할까요.http://t.co/RyPp5DzeRr[미디어오늘] 유가족들 우려가 현실이 됐다http://t.co/coAAtDbtRQ

sookpoet RT @badromance65 : 국민 수신료 받는 KBS, ‘일베’ 기자 결국 임용 http://t.co/ds93Rpk4mr1일 정식 임용…KBS 기자협회와 노조 즉각 반발회사 관계자 “법률 검토했으나 임용 취소 힘들어”이러다 친일도 모자라 …

idoritwo RT @parkjj35 : [한겨레] 헌재 ‘김영란법’ 헌법소원 심리키로http://t.co/UMzV2bA4hY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