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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6.23 15:31 수정 : 2018.06.23 15:36

22일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고 강원 영서와 영남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서울 광화문 광장의 분수대로 뛰어든 어린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소리가 때 이른 무더위를 식혀주는 것 같다. 이번 더위는 다음주 장마를 앞두고 주말에 절정에 이른다고 한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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