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 거리에서 ‘셀카’를 찍는 젊은이들의 표정이 제각각 진지하다. 가는 여름이 아쉬운 게냐, 아니면 가는 젊음이 아쉬운 게냐? 하나 무엇이든 상관 있으랴. 언제나 지금이란 시간은 단 한번뿐이고 그리움이나 추억은 결코 먼저 오는 법이 없으니. 사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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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지금을 기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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