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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9.02 17:50 수정 : 2016.09.02 20:45

서울 명동 거리에서 ‘셀카’를 찍는 젊은이들의 표정이 제각각 진지하다. 가는 여름이 아쉬운 게냐, 아니면 가는 젊음이 아쉬운 게냐? 하나 무엇이든 상관 있으랴. 언제나 지금이란 시간은 단 한번뿐이고 그리움이나 추억은 결코 먼저 오는 법이 없으니. 사진하는 사람

서울 명동 거리에서 ‘셀카’를 찍는 젊은이들의 표정이 제각각 진지하다. 가는 여름이 아쉬운 게냐, 아니면 가는 젊음이 아쉬운 게냐? 하나 무엇이든 상관 있으랴. 언제나 지금이란 시간은 단 한번뿐이고 그리움이나 추억은 결코 먼저 오는 법이 없으니.

탁기형 사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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