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한 해의 마지막날. 새해를 맞아 다짐했던 결심들은 얼마나 결실을 맺었는지요. 올 한 해를 보내며 국민들이 간절하게 원하였으나 아직은 이뤄지지 않은 소망처럼 못다 핀 꽃 한송이가 눈을 맞고 있습니다. 순간이 모아져 세월이 되듯이 간절한 소망들이 부디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 해를 보냅니다. 2016년이여 안녕! 사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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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한 해의 마지막날. 새해를 맞아 다짐했던 결심들은 얼마나 결실을 맺었는지요. 올 한 해를 보내며 국민들이 간절하게 원하였으나 아직은 이뤄지지 않은 소망처럼 못다 핀 꽃 한송이가 눈을 맞고 있습니다. 순간이 모아져 세월이 되듯이 간절한 소망들이 부디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 해를 보냅니다. 2016년이여 안녕! 사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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