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멈춰버린 시계처럼 과거의 정체성으로 오늘을 살고, 누군가는 멈춤 없이 흐르는 세월에 얹혀 오늘을 산다. 과거의 기억으로 오늘을 사는 이와, 세상의 흐름에 따라 미래를 바라보는 이들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요즈음이다. 여러분의 시계는 좋았던 시절에서 멈추었습니까? 아니면 아직도 꾸준히 돌아가고 있습니까? 사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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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멈춰버린 시계처럼 과거의 정체성으로 오늘을 살고, 누군가는 멈춤 없이 흐르는 세월에 얹혀 오늘을 산다. 과거의 기억으로 오늘을 사는 이와, 세상의 흐름에 따라 미래를 바라보는 이들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요즈음이다. 여러분의 시계는 좋았던 시절에서 멈추었습니까? 아니면 아직도 꾸준히 돌아가고 있습니까? 사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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