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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9.08 17:42 수정 : 2017.09.10 09:28

이 길이 내가 갈 길이라 믿고 열심히 달려왔다. 제대로 가고 있나 싶을 때면 언제나 새로 나타난 갈림길이 다시 선택을 강요한다. 얄궂고 안타깝지만 우리네 인생길엔 내비게이션이 없다는 것이 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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